페이코니언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지속가능한 신소대 섬유인 네오플랜 소재의 스탁분(의상 생산 후 남은 10야드 이하의 원단들을 모은 재고)으로 제작된 에코백으로,
버려지는 원단의 비율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소재의 강점을 활용하여 제작된 제품입니다.
특히 디자이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디테일들이 특징인데,
마스크와 물병의 보관을 위해 공간을 분리하고 너트 단추를 사용하여 끈길이의 조절이 용이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단독 세탁을 권하며, 고온의 건조기 사용을 피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페이코니언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지속가능한 신소대 섬유인 네오플랜 소재의 스탁분(의상 생산 후 남은 10야드 이하의 원단들을 모은 재고)으로 제작된 에코백으로,
버려지는 원단의 비율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소재의 강점을 활용하여 제작된 제품입니다.
특히 디자이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디테일들이 특징인데,
마스크와 물병의 보관을 위해 공간을 분리하고 너트 단추를 사용하여 끈길이의 조절이 용이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단독 세탁을 권하며, 고온의 건조기 사용을 피할 것을 권유드립니다.